나노바나나2 (NanoBanana Pro) 출시! 텍스트, 실사 성능부터 무료 사용량까지 총정리

AI로 이미지를 만들 때 아쉬웠던 것 중 하나가, 바로 텍스트 구현이었죠? NanoBanana Pro(일명 나노바나나2)는 이 문제를 거의 끝장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성능이 올라간 만큼 무료로 막 쓸 수 있는 모델은 아닙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딱 세 가지만 핵심적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 나노바나나 Pro로 실제로 뭘 할 수 있는지
  • 무료/유료 플랜별로 하루에 얼마나 쓸 수 있는지
  • 무료 한도에서 최대 효율을 뽑는 방법과, Pro 모델을 제대로 불러오는 방법

이 정도만 알아두시면, 아까운 생성 횟수를 낭비하지 않고 꼭 필요한 작업에 집중해서 쓰실 수 있을 겁니다.

핵심 요약

  • 용도: 한글 텍스트가 들어가는 썸네일, 포스터, 표지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강점: “누끼 따고 글자 따로 얹을 필요가 거의 없을” 수준의 텍스트 렌더링을 보여줍니다.
  • 주의점: 공식 무료 한도는 하루 2~3샷 정도로 매우 적습니다. 어디에 쓸지 미리 정해놓고 써야 하죠.

나노바나나 Pro 성능: “한글 텍스트 깨짐, 이제 끝났습니다”

이전 나노바나나 1세대까지는 분명한 한계가 있었죠. 영문 텍스트는 대충 입력해도 꽤 읽을 만하게 나왔는데, 한글/일본어/한자의 경우 획이 틀리거나 외계어가 섞여서 출력되었습니다. 하지만 NanoBanana Pro에서는 이 부분이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예시: “환영합니다” 텍스트 비교

프롬프트 예시:
A photo of a person holding a white sign that says "환영합니다" in neat handwritten Korean. clean composition, studio lighting
거리에서 정장을 입은 여성이 종이를 들고 서 있는 모습으로, 나노바나나2 성능 테스트 이미지.
기존 모델 결과: ‘한령핰니ㄷr’ 같은 식으로 획이 깨져서 나옵니다.
거리에서 정장을 입은 여성이 환영합니다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미소 짓는 장면으로, 나노바나나2 성능 테스트 이미지
NanoBanana Pro 결과: ‘환영합니다’ 글자 획이 정상적으로 출력됩니다.

결과적으로 지금은 아래와 같은 작업들을 굳이 누끼 따서 글자를 다시 합성할 필요 없이, 프롬프트만으로 상당 부분 끝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유튜브 썸네일
  • 블로그/뉴스 헤더 이미지
  • 웹소설 표지, 포스터
  • 간단한 배너 디자인
작업실 느낌의 배경에 NRLayer의 뭔가 만드는 이야기라는 문구가 적힌 일러스트 스타일 이미지로, 나노바나나 Pro 성능 테스트 관련 포스팅에 사용되는 썸네일

요금제별 사용 한도

(2025.11.25 기준, 실제 체감 및 공개 정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무료(Free): 하루 약 2~3회 생성 (모델 맛보기, 테스트 프롬프트 1~2개 확인용)
  • Pro: 하루 약 100회
  • Ultra: 하루 약 1,000회

TIP
첫째, 무료 한도는 정말 ‘맛보기’ 수준이라 테스트 없이 막 쓰면 금방 끝나버립니다.
둘째, Pro부터는 ‘하루 작업용’으로 넉넉한 수준이라, 썸네일이나 표지 작업을 꾸준히 하시는 분이라면 사실상 Pro 이상이 필수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현재 시점 프로가 가장 저렴합니다.

무료 사용자를 위한 현실적인 전략

무료로 사용하려면 번거롭더라도, 아래에서 소개할 LMArena의 Battle Mode를 활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LMArena에서 사실상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방법

공식 웹 무료 한도가 부족하다면, LMArena에서 NanoBanana Pro가 섞인 Battle Mode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장점: 운이 좋으면 NanoBanana Pro로 여러 샷을 뽑을 수 있고, 다른 이미지 모델과 비교하면서 스타일 차이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죠.
  • 단점: 어떤 샷이 NanoBanana Pro로 나올지 100%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나노바나나 Pro, 제대로 불러오는 방법 (Gemini UI 기준)

Nano Banana Pro 인터페이스에서 이미지 설명 입력창과 추론 모드 옵션이 보이는 UI 화면

Gemini의 이미지 생성 UI에서 그냥 바로 생성하면 구형 모델(빠른 모드)로 이미지가 생성됩니다. NanoBanana Pro를 확실하게 쓰시려면 아래 내용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1. 이미지 생성 모드에서 ‘추론 모드’ 또는 ‘사고 모드’를 선택해 주세요.
  2. 이미지가 생성될 때, 추론 정보 영역에 ‘NanoBanana Pro’가 표시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이름으로 되어 있다면 Pro가 아닙니다.
Nano Banana Pro 화면 상단에 생각하는 과정 표시 문구가 보이는 UI 캡처 이미지

팁을 드리자면, 테스트할 때는 Fast로 구도와 색감만 맞춰보고, 최종 버전만 NanoBanana Pro로 다시 뽑는 방식으로 샷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실사용 프롬프트 예시

바로 복사해서 써보실 수 있는 프롬프트 예시입니다.

텍스트 썸네일용

A vibrant YouTube thumbnail of a creator sitting at a desk, pointing at the screen, big bold Korean text "나노바나나 실사화 프롬프트" on the left side, clean layout, high contrast colors, studio lighting, 16:9 ratio
나노바나나 실사화 프롬프트라는 문구와 함께 컴퓨터 앞에서 화면을 가리키며 설명하는 안경을 쓴 여성이 등장하는 썸네일 이미지

실사 표지용 (웹소설/강의 썸네일)

A cinematic Korean woman standing in front of neon-lit Seoul streets at night, holding a book that says "AI 실사 프롬프트" in bold Korean typography, A photograph of a Korean woman, shallow depth of field, moody lighting, full shot
밤거리 네온사인 앞에서 AI 실사 프롬프트 책을 들고 서 있는 여성의 모습

NR Layer의 관점

솔직히 말해서, 하루 100장씩 이미지 뽑는게 아니라면 무료 버전(2~3회) + LMArena 조합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넉넉하게 사용해 보고 싶다면 Pro 요금제를 고민해 볼 만합니다. 그만큼 이번 성능은 구독료 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림 연습하는 소년이 고군분투하다가 친구의 격려를 받는 4컷 만화로, 나노바나나 Pro 성능 테스트용 이미지
nanobanana pro 모델로 생성한 네컷만화

A. 사용 한도가 다 되면, 언제 다시 사용할 수 있는지 팝업창으로 뜨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구글 정책에 따라 변동 가능)

A. 고속 모드는 기존 모델(나노바나나V1) 기반이라 더 넉넉한 한도를 제공합니다. 단순한 이미지는 고속 모드를 쓰는 게 경제적입니다.

A. 정식 명칭은 ‘NanoBanana Pro’이며, ‘나노바나나2’는 사용자들이 부르는 애칭입니다.

A. 손글씨 스타일, 붓글씨 같은 스타일 지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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